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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곤 교수님 특강 ‘과학과 과학적 마인드’

2014년 7월 16일, 고려대학교 교수님이신 최준곤 교수님께서는 과학의 정의와 과학과 실생활의 관련성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다.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교수님께서는 우리 특강시간을 편안한 특강시간으로 만들어 주고자 옷부터 수수하게 입고 오셨다고 직접 얘기 하셨다.
강의 도입부에서는 ‘과학자란 무엇인가’ 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셨다. 과학자란, 우리의 지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지에 대한 한계를 알아내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이어서, 학생들이 궁금해 했을 법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모아놓고 하나씩 풀어 주셨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과학은 왜 배우는가?”를 제시 하셨는데, 이것을 ‘인간의 생활양식’ 이라는 틀에 빗대어 설명 해주셨다. 과학은 사실습득과 논리적 사고의 상위단계인 수리적 추론과 문제해결능력에 연결되며, 최상위 단계인 인문과학은 판단력과 연관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과학이란, 어떻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하셨다. 이어서 과학연구는 좀 다르게 남들이 풀지 않는 것을 연구하고, 풀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는 ‘똑똑함과 현명함’ 에 대한 이야기였다. ‘똑똑함’이란 문제를 잘 푸는 것 이고, 수학과 과학 능력이 우수한 것이다. 그에 비해, ‘현명함’이란 어떻게 푸느냐, 즉, How에 대한 능력이라 하셨다. 교수님의 강의의 결론은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예시를 들어주셨고, 호기심과 지구력, 인내심, 전문성을 만들라고 하셨다. 또한 공부란 어제, 10분전, 즉 과거보다 더 나은 실력, 그리고 좋아지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라는 의미 있는 말씀도 해주셨다. 오늘 강의를 해주신 최준곤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20627 교지편집부 지형근 기자

Skills

Posted on

2018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