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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연합사 부참모장님 미래비젼 특강 ‘환일학생들에게’

기말고사를 모두 마치고 즐거운 분위기의 환일고등학교에 7월 9일, 환일고등학교 24회 졸업생이신 연합사 부참모장 서형석 강사님께서 방문해주셨다. 서형석 선배님께서는 육군사관학교를 1981년 37기로 졸업하시고 지금까지 나라의 안전을 지키는 훌륭한 군인으로서 한 평생 살아오셨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 과정을 모두 수료하셨다.
오늘 강사님은 환일고등학교의 졸업생이자, 과거의 학생으로서 후배들인 우리들에게 고등학생들이 살아야할 인생은 무엇이며 강사님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해 강연해 주셨다. 서형석 선배님의 강의를 들어본 결과, 강사님께서 얼마나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학교생활을 하셨는지 알 수 있었다. 강사님은 학창시절에 누구보다 학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이 셨다. 그렇기에 환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얼마나 큰 걱정들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막연함이 크다는 것 또한 잘 이해하고 계셨다. 하지만 이런 고민들이 모여 추억이 되고, 추억들은 경험이 되어 우리들의 미래를 구체화 시킨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시간이 더 지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재대하여 사회에 진출하면, 고등학교생활처럼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것은 없다고 하셨다.
학교는 공부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고 꿈을 실현 시키는 곳이며, 지금 바로 앞에 닥친 ‘대학’이라는 정거장에 멈추지 않고 인생을 길게 보라고 강조하셨다. 강사님께서는 환일고 학생들에게 ‘청춘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신 후 강사님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청춘’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청춘은 인생과 부딪치는 과도기라고 하셨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하며 인생과 부딪치고, 목표로 정한 것을 이루기 위해 그 분야에 미치면 비로소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이번 강연은 환일고등학교를 졸업하신 대선배님이 강연을 해주셔서 그런지 강연을 해주는 모든 말에 후배들을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진심이 느껴졌다. 오늘 서형석 대선배님의 강의를 듣고, 나를 포함한 모든 환일고 학생들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목표의 성취를 이루기 위한 열정적인 자세를 가져 더욱 더 발전된 우리 환일고등학교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후배들에게 훌륭한 강연을 해주신 서형석 연합사 부참모장님께 감사드린다.

20401 강희범 교지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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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8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