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학년이 되는 학생들과 체중반 학생들이 스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스키를 타지 않는 학생들은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였으며, 스키를 타는 학생들은 서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청량한 하늘과 깨끗한 자연 속에서 학업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잠시 놓아 두는 시간이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기 전 마지막 외부활동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명문사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