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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스키캠프 소감문

Author
안효진
Date
2024-02-02 13:55
Views
121

고등학교 1학년을 마무리하는 행복한 추억

10504 김윤일

  연휴가 지나고 또다시 학교를 나가며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나에게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1학년 5반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스키캠프였다. 첫날 내가 가장 늦게 버스에 올라타 상당히 부끄러웠지만 정들었던 친구들과 마지막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하니 그런 감정은 내게 아무런 것도 아니였다. 휴게소에서 잠깐 멈춰 스키복으로 환복하는 시간이 되며 슬슬 스키캠프를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몇시간 정도 더 버스를 타며 이동하고 눈으로 덮인 하이원 리조트에 도착하며 스키를 타는 시간이 다가왔다. 비록 나는 스노우월드에 참여했지만 스키를 타는 재미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컸다. 숙소에서의 시간도 잊지 못할 것이다. 고2가 되며 생기는 고민들과 스트레스를 잠깐 잊고 마음껏 놀았다. 함께 영화도 보고 게임을 하는 시간은 한동안 내게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릴 수 있었다. 하루하루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나를 더 흥겹게 했던 것은 맛있는 식사였다. 특히 고기 음식들이 기억에 남는데, 스키를 타며 체력이 소진된 친구들이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내 입맛도 좋아졌다. 마지막 3일째 되는 날은 이제 떠날 생각에 너무나 시원섭섭한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실컷 논 만큼 에너지도 보충해서 앞으로의 하루를 스키캠프 때의 추억과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도 있었다.

 

23일의 환상적이었던 설원에서의 행복

10904 문가윤

  환일고등학교에 배정받은 2023년 1월에 이어 두 번째 맞는 스키 캠프였다. 작년 캠프에서 처음 학교 배정 후 OT 때 낯설었던 시간이 2박 3일 스키캠프를 통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1년 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될 2024 겨울 스키캠프를 겨울방학 내내 기다렸다.

사춘기 좌충우돌인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 조용히 사색하며 강원도의 겨울을 만끽하는 친구들, 워터파크 물놀이로 신나는 친구들, 스키를 타며 눈밭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친구들, 대부분이 2박 3일 학교생활과 학업이란 막중한 무게를 내려놓고 설원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어릴 때 많이 불렀던 뽀로로 노래처럼 ‘노는 게 제일 좋아’를 맘껏 외치고 행동으로 옮긴 시간이었다.

특히, 요번 캠프엔 마지막 날 아시안컵 손흥민 선발 축구 경기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열려 학교 측 배려로 제공된 치킨도 맛있게 먹고 새벽까지 친구들과 TV 속 그라운드를 함께 누볐다. 다행히 추가시간에 우리 선수의 노련한 방어와 헤딩슛 그리고 승부차기로 값진 득점을 내며 축구 경기와 더불어 ‘환일고 2024 스키캠프’도 마무리가 되었다.

2박 3일의 행복했던 기분과 설원에서의 환상적인 풍경이 돌아오는 내내 꿈속에서 재현되었다. 2학년이 된 올 한해도 환일인으로서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다가 눈 내리는 겨울이 되면 친구들과 슬로프를 또 다시 신나게 누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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