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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소감문 쓰기(고1 정0혁)

작성자
정지호
작성일
2018-09-05 07:16
조회
534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소감문

10220 정태혁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 가는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다.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를 처음 타본 친구들도 있겠지만 여러 번 탄 친구들도 들떠서 소리 지르고 반응이 난리가 났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한림공원을 갔는데 솔직히 너무 더워서 빨리 숙소로 가고 싶었다.

한림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우리들은 서커스를 보러 갔는데 시시하고 별로 재미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생각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재밌었고 놀라웠다. 그렇게 1일차가 지나고 2일차가 되었는데 그날도 매우 더웠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바다를 가서 신나게 놀면서 더위를 날려보냈다. 너무 신나게 논 나머지 우리들은 배고픔에 지쳐있었다. 우리들은 흑돼지 주물럭을 먹었다. 솔직히 너무 맛있어서 계속 자리에 앉아서 쭉 먹기만 했다. 근데 먹으면서도 성산일출봉 올라갈 걱정에 밥만 더 먹었다. 그런데 하느님이 우릴 구원했는지 성산일출봉은 올라가지 않았다. 그 순간 날아갈 듯이 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행복한 맘을 가지고 말을 타러 갔다. 그렇게 2일차가 지고 대망의 한라산을 가는 3일차가 되었다. 한라산은 진짜 매우 힘들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올라간 것이 아까워서라도 꼭대기에 올라가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지 않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이런 끈기와 열정이었으면 전교 1등이었을 텐데 그렇게 힘들게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우리들은 밥을 먹으러 갔고 그 후 카트를 탔는데 운전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이다음에 커서 트라우마가 생길 것만 같았다. 그렇게 제주도 여행기는 끝이 났다.

작년 중3 때도 제주도에 갔지만 이번 수학여행은 작년에 갔던 제주도지만 더더욱 보람찼고 애들과도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억에 계속 남을 것 같다. 역시 여행이 끝나고 나서는 더더욱 아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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