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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전공 설명회 소감문(10312 도예준)

Author
환일고
Date
2018-01-18 22:53
Views
495
우리집은 부모님이 두분 다 사회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평가하여 글을 쓰시는 기자이시다. 나는 어려서부터 그런 기자인 부모님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부모님의 창작 정신을 물려받은 것 같다. 게다가 부모님의 성격이나 습관도 닮아가는 것 같다. 부모님은 두분다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독특한 사고를 갖고잇다. 예를 드렁 가족끼리 고기집에서 외식을 하게 되면 부모님은 “왜 삽겹살과 양념갈비를 굽는 고기판이 다르지?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한쪽에는 삼겹살을 다른 한쪽에는 양념갈비를 구울 수 있어 좀 더 편리한 고기판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신다. 이런 부모님의 창의적인 발상 덕분에 우리가족은 영화를 보고나서도 그 영화의 엉성한 부분은 어디였고, 결말은 왜 이런지 등을 서로 토론하기도 한다. 이런 영향을 받아 나도 늘 매사에 친구들이나 가족과 이야기 할 때도 호기심을 갖고 의문을 품으며 비판적인 자세를 갖게되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나는 학교에서 사회학과에 대한 강의를 듣게되었다. 오늘 강의해주신 사회학과의 선배님은 “사회학과는 사회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평가하고 사회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그동안 나도 평소에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지만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무엇이 나에게 맞는 직업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오는 사회학과 강의를 통해 나와 성격이 비슷한 사회학과에 들어가가서 부모님처럼 사회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평가하여 글을쓰는 기자가 되어야겠다고 확신이들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강의시간을 통해 나의 꿈에 대한 확신을 얻게되었고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사회학과가 나의 꿈과 나의 성격등과도 딱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대학교에서 과를 정할 때 나의 행복과 내 꿈을 위해서 사회학과에 들어가야겠다는 뚜렷한 목표도 생겼다. 오늘 강의시간은 나에게 굉장히 우익하고 내 미래를 위한 좋은 시간이었다. 이제 뚜렷한 목표와, 뚜렷한 꿈이 생겼으니 내 미래를 위해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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