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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전공 설명회 소감문(10224 이동후)

Author
환일고
Date
2018-01-18 22:48
Views
817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아 정치외교학과를 희망하던 나에게 이번 전공설명회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주었다. 내가 수강한 정치외교학과는 연세대학교 전공알리미 YDMC에서 강의를 와주셨다. 그동안 정치외교학과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색해보았지만 인터넷에선 어떤 학문을 주로 배우고 어떤 게 인기가 많은지에 대한 대답은 찾기 힘들었다. 또 미래의 정치인을 꿈꾸고 정치외교학과를 지원했던 학생들이 자신들이 상상했던 과와 차이가 많아 뒤늦게 전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많은 글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 설명해주진 않았다. 그러나 전공설명회 선생님들께서 궁금증을 확실하게 해소해주셨다. 정치외교학과는 현대 대한민국의 정치와 외교상황에 대해 탐구하고 분석하는 학과라고 많이 오해를 하지만 실제로는 보통 과거의 정치구조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유지되었는지 알아보는 즉, 정치사를 배우는 시간이 대부분의 교과에 들어있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내가 상상하던 근현대의 정치와 외교세태를 분석하는 것은 한국정치, 비교정치 및 지역연구, 국제정치라는 교과에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그밖에도 외교정책론, 한국외교론, 현대정치이론, 정치학개론 등 여러 교과목을 배우는데 대부분의 교과목이 학문을 탐구하는 성격이 강해 정치인보다는 정치과 교수나 연구원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거라 하셨다. 이런 학문적 특징 때문에 많은 정치인을 희망하는 학생이 후회한다고 하셨다. 나는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정치라는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한다. 나는 정치라는 학문을 정확히 공부한 사람이 국민들의 마음을 더 잘 읽을 수 있고 정치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렇게 때문에 정치라는 학문을 깊이있게 공부해보고 정계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길 정치학문을 공부하는 데에는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례가 담겨져있는 지문이나 교과서 또 관련서적 게다가 과 시험 지문 또한 모두 영어로만 적혀 있다고 하셨다. 이 얘기를 듣고 고등학교 영어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확신과 함께 미리미리 정치관련 외국 사설이나 기사를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내신, 수능 성적을 여쭤보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대학생에게 직접 들으면 얼마나 힘든지 실감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정치외교학과의 평균 내신 등급은 1.2 정시 또한 마찬가지라고 한다. 현재 나의 성적으로는 턱도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좋은 성적을 보여준다면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본다.

저번 전공 설명회는 내가 관심있던 학과가 오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이번엔 그 반대다. 내가 1순위로 지망했던 학과에 대해 많은 정보들과 실제 대학 분위기에 대해 많은 설명과 정치외교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인 나에게 친절한 조언을 건네주셨다. 그동안 내가 직접 찾은 정보보다 한시간 동안 들은 전공설명회가 더 도움이 되었다. 내 진로를 결정하는 데 다양한 학과를 알아볼 수 있을거라 믿고 있고 기대하고 있다. 유익함으로 가득찼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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