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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열린음악회 소감문(10908 김현중)

Author
환일고
Date
2018-01-18 21:58
Views
813

열린 음악회 소감문

10908 김현중

이번 열린 음악회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자면

아마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조화"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색소폰,피아노,국악,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가 이번 공연 때 등장하였다.

특히 나의 경우, 한 가지 장르만 나오는 공연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이번 음악회는 내가 봐왔던 음악회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볼 만 했던 부분은 '파티 캣츠' 그룹의 '넌 is 뭔들' 이었다.

여러 명의 목소리가 하나로 조화 되서 그 감동도 배로 늘어난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폭죽을 터뜨렸는데

나는 그때, 내가 환일고등학교에 왔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이렇게 음악회를 열고 또 폭죽까지 터뜨려주는 학교가 또 어디 있겠는가?

마지막으로 이번 열린 음악회 때 수고해준 학생회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이번 음악회로 인해,

우리 환일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양지식이 쌓였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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