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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생문화체험활동(이은결 THE ILLUSION 관람) 소감문 2학년 4반

Author
최정욱
Date
2019-06-05 14:32
Views
292
이름 : 구ㅇ현

체험 내용
-‘THR ILLUSION’은 식전 무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공연장에 들어서면 무대 위에서 객석을 촬영하는 2대의 카메라가 보였다. 차례로 자리에 착석하던 관객들은 자신의 얼굴이 화면에 보이면 손도 흔들고, 얼굴을 가리거나 반대로 그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는 등 카메라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제작진이 관객과 소통을 시작했다. 영상 밑에 대화체의 자막이 실시간으로 달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점점 특정 커플을 담아내기 시작하는 카메라, 마치 야구장인 듯 시작되는 연인들의 파도타기 같은 키스타임이 빠르게 이어졌고, 객석은 환호성을 질렀다.
공연이 시작된다. 헬기를 타고 내려오듯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며 이은결 마술사가 등장한다.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은 듯 위용을 과시하는 오프닝, 상황극에서 하는 재미있는 아재개그, 불꽃을 동반한 마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마술과 화려한 퍼포먼스, 이은결의 17년 친구인 앵무새 ‘싸가지’와의 마술 등 그저 입을 쩍쩍 벌리고 놀라다 보면 순식간에 1부가 지나갔다.
인터미션 시간이 주어지고, 친구들과 나는 밖에 나와 잔디 위에 앉아서 풍경을 보다가 아름다워서 다같이 셀카와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2부 무대. 이번에도 각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줄 알았지만 이은결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이어지고, 영상은 다시 마술로 이어졌다. 마치 마술로 하는 강연같은 느낌이다. 이은결의 인생 이야기, 한 아이에게는 우주를 체험한 소중한 추억이 된 마술쇼, 관객 모두 핸드폰 플래시로 별을 만든 것, 핑거 발레와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 등이 있었다.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선보이는 ‘핑거 발레’는 이은결 마술 인생 23년동안 노력을 했다고 한다. 이은결의 손가락으로 아프리카를 표현한 HAND MADE TRICK은 감동받은 마술쇼였다.

소감 및 느낀 점
-이 공연은 재미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감동과 놀라움 주는 공연이었다.
처음 학교에서 이 공연을 보라고 했을 때 TV에서 보는 이은결이 TV에서 자주 하던 마술을 할 텐데 굳이 먼 공연장까지 가서 봐야하나?라는 귀찮음이 있었다.
하지만 이 공연은 먼 공연장까지 와서 볼 가치가 있는 공연이었다.
분명 마술쇼인데 재미있고 감동적인 강연을 듣는 듯하거나 마음의 힐링이 되었다.
집중력있고 지루하지 않은 무대, 관객과 하나가 되는 무대, 한 아이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는 무대.
이은결과 다른 마술사 분들이 이 무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연습을 했는지 노력과 투혼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어서 함께 다시 보러가고 싶다.


이름 : 원ㅇ산

▶ 체험 내용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문화체험활동으로 마술쇼를 볼 수 있어서 5월 23일에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이은결의 THE ILLUSION을 보러갔다.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 덕분에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일찍 도착하여 음악분수 앞에 앉아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음악분수를 감상하는 시간이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다. 7시 30분까지 도착하여 담임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나서 인원체크를 하고 티켓을 받아 공연장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관객들이 기다리는 시간 지루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로 사람들을 찍어주면서 소통하는 것에서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꼈다. 오프닝부터 거대한 모형 헬리콥터를 타고 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술 중에 하나인 사람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줘 시작부터 큰 놀라움을 주었다. 이후에 보여준 마술들은 오프닝 때처럼 화려하고 무척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스토리를 이용해 하나의 이야기를 물 흐르듯 마술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를 주었다. 인터미션 때 쉬고 들어와서 2부 때는 어린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가 한 명의 아이에게 큰 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우주비행사처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마지막으로는 이은결의 주특기인 손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트릭 등을 보여주었는데 화려하진 않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 연습하고 노력한 것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라이언 킹’ 주제가를 이용하여 아프리카의 자연을 손과 머리로 재치있게 표현한 부분은 아직까지도 인상 깊게 남는다.

▶ 소감 및 느낀 점
평소에 공부만 하면서 생활하였는데 친구들과 함께 마술쇼를 관람하러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하루 동안 학업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화려하고 멋있는 마술보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자신만의 스토리로 마술사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재미있게 놀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 이런 문화체험 행사가 자주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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