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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생문화체험활동(이은결 THE ILLUSION 관람) 소감문 2학년 2반

Author
최정욱
Date
2019-06-05 14:30
Views
403
이름 : 홍ㅇ기

이은결 일루셔니스트의 지금까지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공연을 보았다.
매우 스케일이 큰 공연이어서, 커다란 무대장치를 이용한, 멋지고 재미있는 다양한 마술을 보았다.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런 공연 뒤에 숨어 있는 이은결의 노력과 시간이었다. 이런 멋진 무대 공연 뒤에는 수많은 시행 착오와 노력이 있었다. 이은결이 보여준 하나의 새를 그린 스케치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10년 동안의 노력의 결정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 헬기에서 나오는 오프닝 장면과, 마지막에 그림자를 이요해 아프리카를 표현한 것이다.
무대에 헬리콥터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커다란 헬기가 등장하는 장면을 실제로 보니, 입이 떡 벌어지도록 놀라웠다. 그리고, 그림자로 아프리카를 표현하는 부분은 먼저 아름다워서 좋았다. 또, 오로지 사람의 손 만으로 이와 같은 광경을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로웠다.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 공연이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전혀 하지 않은 채 걱정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공연은 상상 그 이상으로 매우 재미있었다. 그저 마술만 하는 거소가 달리 자신의 이야기를 주제로 잡고, 중간중간에 마술을 넣어 진지함과 재미를 적절하게 섞은 것 같았다. 특히, 화려한 오프닝은 모든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데 충분하였다. 다른 마술공연과 격이 다른 클래스를 보여준 것 같았다.
이은 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공감하였다. 나도 어릴 때는 순수함으로 하나의 나무를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가지고 있던 나무는 사라져버렸다. 아무런 목표를 가지지 않은 채 보이지 않는 목표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내가 원하는 목표를 또다른 나무로 세우고, 이를 이뤄나가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이름 : 김ㅇ서

먼저, 쇼가 시작하기 전, 대기 시간에는 카메라로 관객들을 비춰주었다. 대기시간에 관객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자막으로 농담도 하며, 관객들과 소통도 하였다. 마술쇼의 이름은 ‘The Illusion’이었다. 처음부터 마술쇼답게 시작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헬기와 함께 이은결 마술사(일루셔니스트)가 등장했다. 맨처음으로 했던 마술을 사람을 상자같은 곳에 가두고, 절단하는 마술이다. 그 다음에는 두께가 책상정도 되는 상자에서 긴 사다리도 꺼내고, 사람도 나오는 마술이었다. 앵무새도 마술쇼에 나왔는데, 이름은 ‘싸가지’였다. 앵무새가 어린 앵무새로 돌아갔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마술이었다. 2부 마술쇼에서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마술을 했다. 관객들 중에 가장 어린 아이(9살)을 데리고 나와서 마술을 했다. 아이를 의자에 앉힌 후에 공중에 뜨게 하는 마술이었다. 가장 마지막으로 했던 마술을 ‘핸드 일루젼’이었다. 핑거 발레와 손으로 표현하는 아프리카였다.

예전에 이은결 공연을 보았던 친구들의 평이 좋지 않아서, 큰 기대없이 공연장에 들어섰다. 하지만, 막상 공연을 보니, 신기한 마술들을 많이 하고, 내용도 신선했다.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사람 바꾸기였다. 상자 안에 여자를 가둔 뒤에 자물쇠도 잠갔는데, 천으로 잠시 가렸다가 치웠더니, 이은결 마술사와 여자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다! 천으로 가렸던 시간은 1초 남짓밖에는 되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사람이 바뀔 수 있는지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2부에서 일루셔니스트가 자신의 이야기를 마술로 풀어내어 보여준 것 또한 흥미로웠다.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여러 장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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