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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생문화체험활동(이은결 THE ILLUSION 관람) 소감문 1학년 10반

Author
최정욱
Date
2019-06-05 14:28
Views
268
이름 : 손ㅇ우

5월 23일인 오늘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으로 이은결의 ‘더 일루션’을 관람하였다.
나는 이은결의 ‘더 일루션’을 보고나서 마술은 유치하고 시시하다는 나의 편견을 완전히 깨게 되었고 심지어 감동적이기까지 하였다. 처음에 이은결이 아무것도 없던 빈 무대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등장해 너무나도 신기하였고 이를 비롯한 몸이 분리되는 마술, 비둘기를 활용한 마술 등등 여러 마술을 선보여 너무나도 보람차고 재밌는 시간이 되었다. 1부서는 모자 안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은결이 생각했던 것들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고 2부에서는 이은결이 어린 여자아이를 무대 위로 불러서 그 아이에게 새로운 추억을 경험하게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핸드메이드 마술을 선보여 눈 속임수가 아닌 진정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였고 ,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얘기하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게 한 이야기를 하면서 무대의 막을 내렸다.

이은결이란 사람에 대해서 잘 몰랐기에 막연히 어떤 기대도 어떤 상상도 하지 않고 공연을 보았는데 직접 공연을 보고 나니 그의 숨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와 태도 등에 감동을 받아서 어떤 분야이던 자기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즉, 일인자가 되기 위해서는 피나는 훈련과 연습, 공부도 마찬가지로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로 이루어 진다고 느끼고 절감했다.

성공하기 위한 지름길은 부단한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을 배웠다.


이름 : 임ㅇ석

체험 내용
고단했던 4월 달의 중간고사와 5월 초 수많은 수행평가들을 마친 환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한국 최고의 마술사 이은결의 공연 관람을 위해 서울 예술의 전당에 모였습니다. 공연 극장은 2층까지 있는 거대하고 화려한 CJ 토월극장 이였습니다. 극장 입장시간에는 카메라들이 관람객들을 비추고 재밌는 이벤트도 하며 공연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띄워 피곤하고 지쳐있는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도 화면에 잡혀 긴 이동으로 지쳐있던 학생들도 다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웅장한 음악과 함께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화려한 영상들로 관객들의 눈을 압도하였고, 멋진 음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압도하였습니다. 오프닝 마술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였고, 이은결 마술사가 등장하자마자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은결 마술사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계속 분위기를 이어갔고, 곧 바로 믿겨지지 않는 마술들을 연달아 보여주었습니다.
이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는 자신의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내용의 마술들을 보여줬습니다. 이은결 마술사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였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 이였습니다. 내용이 뻔하고 지루할 것 같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신기하고 코믹한 마술로 관객들의 놀람과 웃음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1부 공연이 끝나고, 20분의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이 생각보다 활동적 이여서 쉬는 시간도 길 줄 알았는데, 겨우 20분 밖에 쉬지 않는 것을 보니 기다릴 관객들을 위해 곧바로 공연을 이어가는 것을 보아 이은결 마술사와 보조 마술사들의 배려와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2부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이은결 마술사의 어렸을 적 자신의 경험들, 자신의 꿈들을 아름답게 마술로 표현하며 감동을 주었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어린 아이 한명을 뽑아 자신의 어릴 적 느꼈던 감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멋지고 감동적인 이벤트였고, 사람들이 이은결 마술사에게 반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공연의 마지막에서, 화려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관객들 모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것으로 공연이 끝이 났고, 학생들은 더 관람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기념사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소감 및 느낀 점
학교에서 이은결의 공연을 보러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고, 차라리 야자를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극장에 입장하자마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은결 마술사의 마술들은 마치 마법을 보는 기분 이였습니다. 공연을 보고나서는 할 말을 잃었고, 집으로 가는 길 내내 공연에서 봤던 멋진 마술들만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멋진 마술들을 보는 것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이은결의 마술들을 통해 공부에 가려져있던 자신의 동심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환일고등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어렸을 적을 회상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동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잊혀지던 꿈과 희망을 다시 되찾게 도와준 이은결 마술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활동들이 절대 쓸 대 없는 일이 아니라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는 소중한 것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중한 경험하게 해주신 환일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이은결 마술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경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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