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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스키캠프 감상문(고1 이0민)

Author
정지호
Date
2018-12-17 15:25
Views
370

스키 캠프를 다녀와서

 

10912 이승민

12월 12, 13, 14일에 거쳐 우리학교 학생들은 하이원 리조트로 2박3일스키캠프를 떠나게 되었다. 시험이 끝난 바로 다음 날 떠나는 여행이기 때문에 좀 싫기도 했지만 시험기간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여행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는 중 휴게소가 있어서 쉬면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도 있었다. 그렇게 가는 데에는 약 3~4시간이 걸렸고, 우리는 마침내 하이원 리조트에 도착했다. 첫날은 스키장에 도착해 짐을 풀고, 점심을 먹고 스키 장비를 빌리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스키를 받고 나서 내가 진짜 스키장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첫날은 오후스키를 탈 수 있었다. 강습을 받았는데, 강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다. 덕분에 약 두 번 정도 슬로프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스키를 타고 나서는 점심을 먹고 곤돌라를 타고 스키장 꼭대기로 올라갔다. 정말 산의 꼭대기로 올라갔다. 약 20분이 걸린 것 같다. 올라가면서 구경한 풍경은 정말 엄청났다. 밤에 스키장의 아름다운 야경을 높은 곳에서 보며 위로 향했다. 도착한 후 우리는 엄청난 추위를 맞으며 사진을 찍었다. 춥긴 했지만 의미있는 경험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은 하루종일 별다른 일정이 없었고, 스키를 타거나 숙소에서 쉬거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나는 아침9시부터 스키를 탔다. 강습을 받았는데 강사선생님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셨다. 나는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 용어를 남발해가며 설명을 해주시는데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 후 점심을 먹고나서 나는 바로 아침에 스키를 같이 탔던 친구들과 스키를 타러 나갔다. 눈이 내려서 눈이 자꾸 따가워서 친구에게 고글을 빌렸다. 고글의 필요성을 느끼며 스키 타는 것을 계속했다. 눈 내리는 날에 스키를 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원래 매우 초보였던 스키 실력도 점차 늘어가는 느낌이 들어 중급자 코스를 갈까 말까 고민했다. 그러나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중급자 코스를 가지 않았다. 후에 야간 스키 때 중급자 코스를 갔던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나는 안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야간 때 나는 스키를 타지 않고 숙소에서 쉬었다. 숙소는 따듯하고 좋았다. 반팔 반바지를 입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나눠준 치킨과 피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렇게 친구들과 놀다가 잠에 들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스키를 탈 수 도 있었지만 나는 너무 힘들어서 타는 것을 포기했다. 안 타기를 잘 한 것 같다. 그 후 우리는 짐을 빼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탔고, 약 3시간 후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즐거운 스키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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