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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1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감문(10906 박은상)

Author
환일고
Date
2018-03-05 12:06
Views
835
2월 26일부터 2월 28일 까지 환일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였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아침에 집을 나섰다. 강당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친구들로 북적였다. 그제야 오리엔테이션에 가는 것이 실감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오리엔테이션 장소인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는 다들 처음 보는 사이라서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었지만 금방 친해지게 되었다.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방 배정을 받고 방장을 정했다. 우리 반은 담임 선생님께서 임의로 방장을 정하였는데 내가 우리 방 방장을 맡게 되었다. 우리 방을 책임져야하는 방장이란 역할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3일 동안 방장으로서 최대한 잘해보자 라고 생각했다.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스키 장비들을 대여하고 스키 강습을 받았다. 나는 스키를 처음 타보는 거라 처음에는 많이 걱정되었지만 강사님과 친구들 덕분에 금방 스키를 배우게 되었다. 첫날에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바로 슬로프로 나가진 않고 연습하는 곳에서 스키 기본자세 등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둘째날부터 슬로프에 나가서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사가 가팔라서 넘어지기도 했는데 넘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넘어지지 않고 스키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스키를 타다 보니 여러 스키 장비들로 인해 덥고 불편했던 것들은 다 잊혔고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저녁에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을 하였다. 첫날에는 담임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학교 생활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려주시고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자기소개로 반 친구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에는 부장 선생님들께서 방에 들어오셔서 생활기록부 챙기는 방법 등 여러 가지 팁들을 알려주셨다.

이번에 스키를 타면서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 시도를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방장을 해봄으로써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 또, 이번 오리엔테이션 동안 학교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환일에서 보낼 3년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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