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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종주를 다녀와서(교육부 국토탐방프로그램)-30730 장현우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2 14:52
Views
232
나는 평소에 산을 좋아하고, 수능을 120일 정도를 남긴 상황에서 잠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마침 국토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을 했다.

첫날에 선생님들하고 1,2,3학년이 함께 모여서 덕유산 종주를 하기 위해서 곤돌라를 탔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색다르고 올라가는 도중에 구름사이를 지나가서 더욱 더 신기했었다. 도착한 후에는 옷을 하나 더 입어야 할 정도로 추웠었다. 옷을 껴입고 설천봉으로 갔는데 정상에 도착했는데 하필이면 날씨가 안 좋아서 멀리까지는 경치가 안보였지만 내 몸 사이를 지나가는 구름이 정말 신기했고, 주변경치도 좋아서 좋았었다. 설천봉을 올라간 후에 향적봉 대피소라는 곳에 하룻밤을 묵기 위해서 그곳으로 갔다. 나는 산속에 있는 산장(대피소)를 처음 가보기 때문에 정말 신기했다. 그곳에서 샘물도 마시고, 한 곳에다가 짐을 두고 함께 요리를 만들어서 먹으니까 정말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 후에 애들끼리 모여서 게임도 하고 7시쯤에 밤처럼 어두워졌을 때쯤 우리들은 밖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하늘 경치를 구경하는데 경치가 예술이라서 정말 좋았다. 우리들은 경치를 구경하고 난 후에 잘 준비를 했는데 화장실에 엄청나게 큰 나방하고 벌레들이 많아서 놀랐지만 무사히 화장실을 갔다 온 후에 잠에 들었다. 다음날 새벽 6시쯤 일찍 기상하고 간단하게 밥을 먹고 일찍 산을 오르기 위해서 출발을 했다. 우리들은 삿갓봉 대피소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 가는데 너무 오래 걷고, 물도 부족해서 정말 힘들었지만 대피소에 도착한 후에 맛있게 점심을 먹으니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옆에 등산객분들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분들이 고기도 나눠주시고 과자도 나눠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우리들은 그분들의 짐을 들어봤는데 내 몸 하나 지탱하기도 힘들 정도로 무거웠는데 그렇게 무거운 짐을 들고 산을 오르시는 분을 보니 정말 존경스러웠다. 아무튼 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남덕유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남덕유산은 경사가 가팔라서 짧은 거리지만 정말 오랜 시간 후에 올라갔는데 올라간 후에 주변경치를 보니 정말 여기를 온 보람을 느꼈다. 올라간 후에 영각 매표소로 향했는데 가는 길이 예술이고, 마침 날씨도 풀려서 경치가 장관이었다. 마치 오랜 시간 걷고 뿌듯함을 이곳에서 다 느끼는 기분이었다. 그런 기분을 느끼고 다시 영각매표소로 가기 위해서 산을 내려오는데 가파르고, 돌이 너무 많아서 무릎이 너무 아팠지만 선생님분들도 힘내시고 애들도 다함께 힘을 내서 내려가니 아픈 것도 잊고 한 번에 내려갈 수 있었다. 내려간 후에 트럭 한 대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들은 트럭 뒤에 탑승해서 가는데 트럭 뒤칸에 정말 오랜만에 타보는 것이라서 옛날 생각도 들고, 땀에 젖은 옷이 바람에 스쳐지니까 시원하고 뭔가 개운했다. 우리들은 트럭을 타고 숙소로 갔는데 숙소에서 씻고, 밥을 먹으니 꿀맛이었다. 우리들은 밥을 먹고 난 후에 후식으로 돈을 모아서 치킨을 사먹고 노래방을 갔는데 애들이 전부 노래를 잘 부르니 부럽기도 하고 즐거웠다. 애들이 노래를 부른 후에 선생님분들이 부르셨는데 정말 잘 부르시고 멋지셨다. 우리 애들은 선생님이 편하게 부르시도록 노래 중간에 빠져주고, 영화를 다운받고 티비로 새벽까지 보니까 정말 재밌었다.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난 후에 잠에 들고 잠에서 일어난 후에 아침 식사를 먹고 수박으로 배를 달래고 출발할 준비를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출발을 하고 우리들은 버스 안에서 바로 잠의 유혹에 빠져들 고 휴게소에서 가볍게 우동하고 짜장면을 먹고 다시 출발을 해서 오후 4시정도에 처음 출발했던 장소에 도착하였다. 헤어지면서 나는 산에 갔던 그 모든 추억과 장면 하나하나 아쉬웠지만 충분히 재충전되고 좋았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