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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7회 독서 캠프 소감문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2 14:49
Views
173

2015 제7회 독서 캠프 소감문

20232 정우진

이번 독서캠프는 작년과 달리 강연가 두분을 초빙해서 독서관련 강연과 또 미래비전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실 시작 전에는 워낙 작년에 했던 활동들이 재밌었어서 올해 독서캠프의 활동만을 들었을때는 별 기대가 들지 않았으나, 의외로 한번 캠프를 시작하자 굉장히 재밌었고 몰입하게 되었다. 또 이번에는 신청자와 도서부로만 이루어진 강연이어서 그랬는지 우리 학생들의 참여도도 훨씬 좋았고, 호응이나 경청하는 태도들이 좋아서 더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첫번째 강연은 여성 강사분, 이연주 분께서 강연해 주셨는데, 처음부터 본론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질문이나 재미있는 퀴즈 같은 걸로 흥미를 끌어 주시고, 또 열성적으로 강연해 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첫 강연의 내용은 '비전' 이라는 단어를 정의하고, 패러다임, 즉 관점에 대한 강의였는데 뭔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구체적이지 않았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진심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사명서' 라는 걸 작성하게 되었는데, 이것으로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정의하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번째 강연은 이희석 강사분께서 진행해 주셨는데, 독서법에 대해서 강연해 주셨다. 이번 강연은 특히 강사님 본인의 경험이 들어가서 되게 인상깊고 감명깊었다,

그리고 세번째 시간은 독서토론이었는데 그때는 신청자들이 빠져서 도서부들만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그래서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어서 더 진솔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작년보다 재밌었고 좋았다.

 

20231 전진후

오늘 환일의 자랑 독보도서관에서 독서캠프를 진행했다. 나는 솔직히 저번 독서캠프가 별로 재미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도 기대를 안했다. 하지만 강의를 시작하니 내 생각은 달라졌다. 정말 재밌었다.

1부는 이연주 강사님의 비전특강으로 시작되었다. 비전이라는 것은 미래를 생각해보는 거라고 생각되었다. 적어도 내 생각에는 말이다. 내 미래에 대한 다짐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나는 ' 나 ' 자신에 대한걸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예전에 책에서 ' 나 ' 를 먼저 생각하라는 문구가 정말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미래에 대한 계획, 다짐을 쓰는 사명서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나는 거기에 ' 나 ' 로서 , ' 시각이 있는 사람으로서 '를 마음을 가장 많이 담아서 쓴 것 같다.

내가 제일 열심히 참여하고 열심히 듣고 많은 것을 들은 것은 2부였다. 특히 사랑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1+1 = 1 1+0.5+0.5 등의 이야기였다 무슨뜻이냐면은 1은 혼자서 독립 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하고 0.5는 상대방에게 받는 사랑을 뜻한다. 나의 사랑 0.5 + 사랑하는 상대의 사랑 0.5 를 합하여 1이되고 ' 나 ' 란 존재의 1과 0.5를 더한 1을 합하여 다시 1이 되는 것이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이해했다.

철학적인 내용이 바탕이 되었는데 ,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오늘은 정말 뜻깊은 자리였고, 내년에 할 수 있다면 정말 또 하고 싶다. 나는 오늘 참여한 것을 진심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20918 방극현

이번 독서캠프는 작년에 비해 조금 더 얻어 가는 것이 많아진 것 같았다. 저번과는 다르게 외부에서 강사를 초빙해 강연을 들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첫 번째 강연은 비전을 주제로 한 강연이었는데, 여자 강사분이셔서 그런지 즐거운 모두들 분위기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던 것 같았다. 특히 나는 이번에 '사명서'란 것을 작성하면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알 수 있었고, 또 진지하게 나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두 번째 강연은 독서법에 대한 강연이었는데 늦은 시간에 진행함 해도 불구하고 피로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흥미롭고 즐거웠다. 특히 강사님이 책 10000권을 읽고 나서달라진 점에 대해 얘기할 때 무척 인상 깊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나는 보다 책을 더 가까이하게 되었다. 독서 캠프에 오지 않은 학생들은 꼭 이 글을 읽고 내년에 참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