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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 대학탐방 소감문(명지대학교) - 고3 박성주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2 14:42
Views
125
명지 대학교 인문 캠퍼스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사립대학교이다. 학교에 도착하고 나서 처음 들른 곳은 ‘방목학술관’이었다. 방목학술관은 하나의 큰 대도서관과 같았다. 소극장, 넷북사용소, 넓은 독서공간, 정보검색과 프린트를 할 수 있는 많은 컴퓨터까지 있었다. 대학 소개 영상을 보기 위하여 소극장에 가는데, 소극장 입구 옆에 여러 영화 DVD가 구비되어 있었다. 나중에 질문해보니 학생 3명이상이 모여 소극장을 빌려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영화작품은 다 있었으므로 영화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대학 소개 영상에서는 방목학술관 뿐만 아니라 학생회관, 행정관, 기숙사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최고의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된 시설들이 있다는 것이 주로 강조되었는데, 그 중에서 ‘아쿠아리움’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아쿠아리움은 모바일 학생증을 인식장치에 가져다 대면 물고기가 가득 찬 수족관의 화면에서 자신의 이름표를 가진 물고기가 헤엄쳐 나와 시간표, 일정 등의 스케줄을 알려주는 것이다. 정말 신기했고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개 영상과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나서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탐방했다. 방목학술관을 빠져나와서 정면에 있는 ‘행정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정관에서는 우리 고등학교의 ‘행정실’과 비슷한 업무들을 한다. 그런 업무들을 하는 곳인데도 ‘실’이 아니고 ‘관’이라서 그런지 큰 건물 전체를 사용한다. 또한 행정관에서는 군복무 관련 휴학, 복학에 관한 업무도 본다. 실제로 대학탐방을 도와주는 형들 중에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신 분들도 몇 분 계셨다.

다음은 학생회관으로 갔다. 학생회관에는 별게 많았다. 매점, 편의점은 물론, 세탁업체, 안경점, 카페, 식당 등도 있었다. 마치 종합쇼핑몰에 온 느낌이었다. 그리고 마침 벼룩시장이 열렸었는데, 예쁘고 멋진 액세서리와 옷들이 싸게 팔리고 있었다. 시간이 부족하여 끝까지 다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기숙사로 갔는데, 이 기숙사는 좀 특별하다. 학점이 높은 우수한 학생들만 방을 쓸 수 있다고 했다. 외관도 특별한데, 마치 콜로세움 경기장처럼 생겨서 다른 건물에 비해 훨씬 멋졌다.

명지대학교에 막 도착했을 때는 다른 학교에 비해 학교 크기도 작고, 날도 덥고 빨리 집에 가고 싶고 이런 저런 딴 생각이 들었지만, 탐방 할수록 매력 있는 명지대학교에 빠져들게 되었다. 끌리는 학교, 멋진 학교 명지대학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