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제 6회 서울시 연맹 회장배 전국 사격대회가 열렸습니다.

10 M 공기총(올림픽종목) 부문만 열린 대회로 태릉 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환일고등학교 사격부가 전관왕에 올라 1위(금),2위(은),3위(동) 까지 모두 휩쓸었습니다.

1위(금) 최인화(3학년)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역임

2위(은)이원재(2학년)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발전 대표선수

3위(동) 홍정환(3학년)국가대표상비군 훈련 참가

모두 전적이 화려한 선수들로서 이번에 도 모든 메달을 가져오는 자랑스러운 모습을보여주었습니다.

지도자 이휘석 전임 감독님과 신현수 코치님 이하 수상한 학생들, 전 사격부학생들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왼쪽부터 개인전 3위(동) 홍정환, 개인전 1위(금) 최인화, 개인전 2위(은) 이원재



개인전 1위 (금) 최인화 (환일고 3학년 사격부)



개인전 2위(은) 이원재(환일고2학년 사격부)



개인전 3위(동) 홍정환(환일고3학년 사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