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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한여름밤 축구대회(20129 정재홍, 20502 고상민 / 10231 조민재, 11109 나유민)

Author
환일고
Date
2018-01-18 21:45
Views
485

한여름밤의 축구대회 소감문

20129 정재홍

이번 한여름밤의 축구대회는 작년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또 다시 개최되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업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 수 있는 날 이였습니다. 두 반 내지 세 반이 합쳐 팀을 꾸렸기에 다른 반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더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과 선교부장의 기도 후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점점 주변이 어두워지자 조명스탠드가 커졌습니다. 어둠 속에서 켜진 스탠드는 학생들에게 승부욕을 더 불태우게 하였습니다. 때로는 너무 과한 승부욕으로 경기가 과열되기도 하였지만 아무런 부상이나 싸움 없이 즐거운 상태로 모든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축구시합 끝에 몸은 지친 하루였지만 마음만은 홀가분해졌던 하루였습니다.

 

20502 고상민

이번 18일 월요일에 한 여름 밤의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작년에도 이맘때 쯤 한 여름 밤의 축구대회가 개최되었지만 규모가 작아 실망을 한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번 년도엔 확실히 활성화 된 것을 느꼈다. 일단 참여 학생 수가 확실하게 많아졌고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또한 우리반 뿐만 아닌 다른 반과도 합동하여 팀을 짜 시합을 나가는 것이 이 행사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어색한 애들과 친해질 계기가 되었고 밤까지 행사가 진행되어 라이트를 키고 축구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되어 색 다르고 보람찼다. 운동장 사정상 시합 인원을 좁혀 9대9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골이 확실히 많이 들어갔고 그만큼 재미도 더해졌다. 하지만 반들이 합해진 만큼 인원 수가 많아져 그 중에 아이들을 압축하기가 힘들었고 실제로 시합을 뛰고 싶어 한 학생들이 못 뛰고 관중석에 앉아 있거나 아예 참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또한 밤 시간대라 모기가 많아서 특히 관중석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괴로워 했고 모기약 팔찌라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품은 축구공이었다. 이것 또한 우승팀, 준우승팀에 각각 1개의 공을 주었지만 한 팀에 반이 많아 소유권이 불분명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다고 세 반에게 각각 1개의 공을 주는 것은 비용적으로 힘드므로 상품이 공이 아닌 각 반에 혹은 각 선수에게 적절히 분배될수 있는 상품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잇다. 개선된 점과 개선 필요한 점이 같이 보인 축구대회였다고 생각한다. 우리 2학년들은 마지막 행사인 만큼 후배들에겐 더욱 재밌고 불편함을 줄인 행사를 선물해 주고 싶다.

 

10231 조민재


방학 하루 전이었던 7월 18일 월요일 밤에 한여름 밤의 축구대회가 열렸다. 남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인 축구를 평소와는 다르게 학교 정규수업을 모두 마친 뒤 운동장에 모여 저녁부터 밤까지 대형 스텐드를 켜고 했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3개 반이 한 팀이 되어 각 반에 서너 명씩 대표선수를 모아 팀을 구성하였다. 한 팀이 2개 반으로 팀을 구성해야하는데 반대항 축구대회 최종우승팀인 우리 2반이 3반과 함께 한팀을 이루었다.

우리 반은 여러 가지 학교행사로 기말시험이 끝난 후에 체육시간을 거의 빠지게 되었다. 축구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멋지게 1학기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참여하는 선수 친구들 모두 조가 편성된 후부터 포지션도 짜고 전략,전술은 어떻게 할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 같다.

드디어 정규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석식을 먹고 운동장에 모여 개회식을 하였다. 첫 경기는 6반, 8반, 9반 연합팀으로 막강한 상대였다. 이번 대회 첫 게임이기도 하여 긴장된 마음으로 모두 경기에 임하였다. 경기는 정말 재미있게도 3:0으로 우리 팀이 지고 있다가 4:4로 동점까지 만든 후 승부차기에서 승리하여 역전승을 하였다. 두 번째 경기인 결승전도 2:1로 역전승하여 우리 팀이 이번 한 여름 밤의 축구대회 1학년에서 최종 우승하게 되었다. 경기의 백미는 역시 역전승이 아닐까싶다. 두 번이나 역전승하면서 교우들간의 돈독함과 팀웍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개회식에서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학업과 스트레스를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우리 반과 함께 옆 반 친구들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이 호흡을 맞추어 축구를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고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시상식에서 대표로 1등 상장과 우승상품인 축구공을 받고 내려오는 같은팀 친구들을 보니 열심히 뛴 것이 뿌듯했고 함께한 친구들이 자랑스러웠다. 또한 다친 친구들 한 명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경기가 끝난 후 도너츠도 먹고 다 같이 시원하게 등목도 하면서 기분 좋게 이번 한 여름밤의 축구대회를 마친 것 같다. 경기의 승부를 떠나 모두가 하나 되어 열심히 뛰고 열심히 응원하는 환일고만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작년에 시작하여 올해가 2회라고 하니 내년에도 환일고만의 대표적인 행사로 멋진 한 여름밤의 축구대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11109 나유민


방학을 하루 앞두고 한여름 밤의 축구대회가 열렸다. 남자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축구를 방과 후에 라이트도 켜고 하게 되어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선배들에게 들은 바로는 작년보다는 더 체계적으로 해서 더 수월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다.

우리들은 석식을 먹고 운동장에 모여 개회식을 했다.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스트레스를 다 풀어 버릴 수 있었다. 우리 반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른 반 애들과 같이 팀을 맞춰 축구를 하는 경험으로 다른 반 애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내 친구가 우승상품을 받고 내려온 모습이 즐거워 보였고 나도 다음에 우승을 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해본다.

또한 축구하면서 다친 선수들이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었다. 각 학년 결승전을 앞두고 남아있는 학생들 모두 모여 도너츠를 먹어서 행복했다. 경기에 승복하고 스포츠맨쉽이 드러난 멋진 경기들이 있었고 또한 관중들도 몰입하여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이 참 좋았다. 이번 2회 한 여름밤 축구 대회가 끝났다. 내년 3회에는 더 재미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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