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가득해지고 고2가된지도 벌써 1달이되었다. 우리학교에선 4월2일 대학탐방프로그램은 마련되었다. 나는 많은 대학들중에 고려대학교를 탐방하기로 했다. 오전수업을 마친후 점심을먹고 나는다른 친구들과함께 학교를 나섰다. 고려대학교는 공덕역에서 6호선을 타면 바로 갈 수 있었다. 학교에 천음 들어섰을때 학교가 밝고 생동감이 넘친다고 느껴졌다. 대학생 형과 눈나 들은 모두들 자유롭게 삼삼오오 모여 놀았고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고려대학교 여울이라는 동아리에서 나온 형이 우리들의 인솔을 맡아주샸다. 먼저 건물지하에 들어갔는데 커피향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지하에는 무려12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열람실이 있었다.그리곤 지하통로르 통해 백주년 기념관으로 이동했다. 그건물은 삼성에서 400억을 후원받아 지어진 건물이였는데 그일대에서 가장비싼 건물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기념관안 에는 박물관이 있었고 박물관엔 고려대학교의 역사를 가담은 전시물과 고려대학교캠퍼스를 축소해놓은 모형이 있었다. 그후엔 경영학부가 있는 곳에 갔는데 무려 건물 3개를 사용하고있었다. 일솔자 형께선 경영학과는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계셔서 후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셨다. 그말을 들으니 나고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계신 훌륭한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또한 엄청난양의책이 있는 중앙도서관에도 가보 았는데 그곳말고도 다른도서관이 더많다는 점이 놀라웠다. 인문캠퍼스를 모두 돌아보고 처음모였던 정문 앞으로 돌아오면서 고려대학교투어일정은 마무리되었다.. 이번 탐방을 통하여 나는 많은겄을 느꼈는데 이런 느낌을종합해보면 꼭 대학교에 가고싶다는 것이다. 앞으로 오늘의 경험을 기억하며 열심히공부해서 나도 멋진 대학생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