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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통일계기교육 소감문 쓰기(고1 홍대0)

Author
김경신
Date
2018-05-31 15:33
Views
458
교과서 작품 종탑 아래에서(윤흥길)’를 통해 전쟁의 의미 생각하기

10324 홍대기

전쟁이 일어나면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 상황이 발생한다. 혹여 자신이 다치거나 죽지 않더라도 전쟁으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맞게 되거나 상처를 입게 되어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 ‘종탑 아래에서’라는 저서에서 명은이도 부모가 죽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으로 실명을 하게 된다. 이처럼 전쟁은 의도치 않은 많은 피해를 야기시킨다.

과연 전쟁은 필요한 것인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드는 대목이다. 몇몇의 관계자 혹은 국가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선량한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희생당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어떤 사람들은 어차피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라는 명분을 앞세워 전쟁을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이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전쟁을 하지 않고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평화로운 방법들은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가령 대화나 협상 및 협약 등의 방법으로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대의나 공익을 위해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한다면 전쟁의 이유가 하찮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전쟁은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한국전쟁도 남과 북이 서로의 사상을 인정해주고 대화를 시작하였다면 애초에 발생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쟁이 일어난 후 초래하게 될 피해나 상황 등을 고려하였다면 현재 이산가족들은 여느 행복한 가족처럼 하나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전쟁을 피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여 전쟁이 발생했다하더라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전쟁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다.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서로 간 진심어린 대화가 필요충분조건일 것이다. 근래의 남한과 북한도 문화 교류나 회의 등을 통해 잦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는 남북한이 통일로 이어지는 초석이 될 것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들은 국가의 대표로서 매우 바람직하고 멋진 행동이라고 여겨진다. 아직은 어리고 미미한 힘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도 현위치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노력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일상에서 통일에 대하여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지만 체감을 못하고 있던 것이 현실이다. 이번 통일 계기교육을 통해 통일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모든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의지를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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