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명문사립
Select Page

환일人 게시판

홈 > 환일 생활 > 환일人 게시판

 

행사활동 게시판

2018년 통일계기교육 소감문 쓰기(고1 김준0)

Author
김경신
Date
2018-05-30 18:20
Views
331
교과서 작품 종탑 아래에서(윤흥길)’를 통해 전쟁의 의미 생각하기

10404 김준서

나는 이번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종탑 아래에서’ 라는 소설을 읽었다. 처음에 글의 젬복만 봤을 때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은 그런 이야기가 아닌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본 한 소녀와ㄴ 남자아이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소설에서 건호라는 남자아이는 군수 관사에 갔다가 명은이라는 여자아이를 처음 보게 된다. 건호는 처음 봤을 때 얼떨떨해서 그냥 도망가게 된다. 그 뒤로도 건호는 계속해서 명은이 생각이 나게 되었고, 결국 다시 찾아간다. 그 뒤로 명은이 할머니도 건호를 친절하게 대해 주신다. 건호는 명은이가 앞이 보이지 않아서 세상일을 궁금해 할까봐 전쟁이야기를 해주는데, 그때마다 명은이 표정은 굳어지고 결국 명은이는 진호에게 가라고 소리친다. 얼마후, 둘은 다시 화해를 하고 명은이가 종소리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자 건호는 같이 종을 보러간다. 그리고 그 후에 명은이는 종을 치러 가고 싶다고 했고, 건호는 곤란한 부탁이었지만 명은이를 위해서 둘은 같이 종을 치게 된다.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명은이와 건호가 교회 종탑에서 딸고만 아버지 몰래 둘이서 종을 칠 때 명은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는데, 나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아무런 맥락도 없이 울음을 터뜨렸고 뒤에도 아무 설명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ᄁᆞᆫ 명은이가 종소리를 듣고 울컥했던 것 같다. 앞이 안보이고 돌아다니기 쉽지 않은 명은이가 두 번씩이나 간 것을 보았을 때, 종소리가 명은이 마음에 치유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내 생각이지만 종소리가 평화라는 것을 나타내어서, 전쟁으로 인한 아픔이 있는 명은이가 종소리를 듣고 많은 생각이 들어서 눈물을 흘린 것 같다. 요즘 통일 문제 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워서 나도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6.25전쟁과 같은 끔찍한 전쟁은 앞으로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
Total 264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264
2020학년도 졸업식을 맞이하며 스승님께 드리는 글(김준수)
환일고 | 2021.02.08 | Votes 0 | Views 78
환일고 2021.02.08 0 78
263
2020학년도 졸업식을 맞이하며 스승님께 드리는 글(이경수)
환일고 | 2021.02.08 | Votes 0 | Views 80
환일고 2021.02.08 0 80
262
2020학년도 동아리 문화체험활동 소감문
윤석훈 | 2020.11.24 | Votes 0 | Views 210
윤석훈 2020.11.24 0 210
261
2020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감문(정oo)
배수화 | 2020.02.25 | Votes 0 | Views 537
배수화 2020.02.25 0 537
260
2020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감문(오oo)
배수화 | 2020.02.25 | Votes 0 | Views 426
배수화 2020.02.25 0 426
259
2020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감문(변oo)
배수화 | 2020.02.25 | Votes 0 | Views 522
배수화 2020.02.25 0 522
258
2020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감문(박oo)
배수화 | 2020.02.25 | Votes 0 | Views 482
배수화 2020.02.25 0 482
257
2020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감문(김oo)
배수화 | 2020.02.25 | Votes 0 | Views 542
배수화 2020.02.25 0 542
256
2019(20)학생회 이사장님 및 교장,교감님 간담회(생활안전체육부장님참석)2020.02.04.
최진성 | 2020.02.05 | Votes 0 | Views 489
최진성 2020.02.05 0 489
255
2019학년도 고1 스키캠프 소감문(김00)
정지호 | 2019.12.18 | Votes 0 | Views 533
정지호 2019.12.18 0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