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명문사립
Select Page

진로, 상담

홈 > 환일 생활 > 진로, 상담

진로체험 게시판

2019학년도 대학탐방 소감문(서울의대, 2학년 000)

Author
김경신
Date
2019-06-05 14:01
Views
187
서울의대를 다녀와서

학번: 20113 이름: 윤용준

5월 22일 수요일. 오늘은 대학 탐방으로 서울대 의대를 가는 날이다. 서울대 의대를 처음 가보는 나는 교수님과 만나는 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기대감이 올라갔다. 혜화역 근처, 창경궁 반대편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정문을 들어서면 히포크라테스 동상을 볼 수 있고, 길을 따라 올라가면 서울대학교병원이 있다. 또한, 병원 맞은편에는 의학 박물관이 있다. 가장 먼저 가본 곳은 의학 박물관이다. 의학 박물관에서 권성택 교수님이 친철하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 의학의 발달 과정 등을 설명해주셨다.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되었다. 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교수님과 과자를 먹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수님께 여러 가지 질문을 하다가 의사들이 전공한 과에서도 분야가 자세하고 섬세하게 나누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권성택 교수님은 성형외과에서 주로 절단된 손가락의 신경, 근육 등을 연결시키는 재건 관련 수술을 주로 하신다고 한다. 그리고 육손 수술도 많이 한다고 하셨다. 나는 육손을 본 적이 없어 요즘은 다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교수님 같은 의사선생님들이 육손을 가진 사람을 어릴 때 수술로 치료해 주셨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명문 환일의 25회 졸업생이신 대선배님이 오셨다. 선배님은 환일고등학교를 나온 성공하신 선배님들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나 자신이 환일에 다니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자신이 놓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을 듣고 문뜩 우리 학교의 교훈인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제 1인자가 되어라.”가 생각이 났다. 역시 성공한 분들은 느끼는 것도 같고 조언을 주시는 것에도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대학탐방을 하면서 교수님과 선배님에게 많은 정보와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방문이었고, 의대를 지망하는 나에게는 확실한 동기를 부여해준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