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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수련회 소감문 (10118양호진)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2 14:52
Views
327
6월초 1학년 1,2학기 회장, 부회장 그리고 2학년 1,2학기 회장, 부회장 선배님들과 같이 강원도에 있는 비발디파크로 간부수련회를 다녀왔다. 수련회 전날 밤,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전날의 설레임과 같이 나는 그곳에서 일어날 재미있는 일과 많은 일을 생각하며 잠에 들었다.

드디어 간부수련회 당일 날 첫 번째 스케줄은 양평에 있는 수상레저(보트, 스키)타는 시간이었다. 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그쪽에 계신 강사선생님의 지시대로 구명조끼를 착용 후 수상레저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나와 내 친구들이 처음 탄 것은 ‘밴드웨곤’이라는 5인용 보트였다.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타고나니 정말 재미있고 기분이 상쾌하였다. 그 후로도 바나나보트와 같은 여러 종류의 놀이기구를 탔고 신나게 즐긴 나와 내 친구들은 지쳐서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으러 위로 올라갔다. 정말 배고프기도 했었지만 그 당시 먹었던 밥은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맛있었다.

준비를 다 끝낸 뒤 다시 비발디 파크로 향하였다. 몇 시간 뒤 드디어 비발디파크에 도착을 하였다. 나는 내방에다 짐을 놓고 나와서 입소식을 한 후에 자유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탁구도 치고 노래방에도 갔다. 이렇게 정말 즐거운 지유시간을 보낸 뒤 집합 장소로 모여서 학교에서 제공한 야식을 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둘째 날이 밝았다. 오늘 스케줄은 아침밥을 먹고 준비를 다한 다음 ‘짚라인’이라는 높은데서 하강하는 기구를 타러가는 것이다. 이번에도 초반에는 겁이 났지만 막상 타보니 하늘을 가르는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 했다. 그렇게 짚라인도 끝이 나고 맛있게 밥을 먹고 이젠 정말 집에 가는 일만 남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에서 이번 고등학교 간부수련회는 정말 인상 깊고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과 이제 2학기 때 부회장 역할을 제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간부수련회의 소감은 정말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고 인상 깊고 잠시나마 갑갑한 도시를 떠나 웃으며 힐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