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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안보체험활동(20904 김경빈)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2 14:49
Views
184
호국정신을 배우러 학교에서 강원도 철원에 간다고 하였다. 메르스 때문에 철원 전방까지 가는 건 취소되고 전방주위를 둘러보고 백마고지를 간다고 해서 난 산에 체험을 가려나 하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곳은 6.25때 백마고지 전투의 현장이었음을 도착하고서야 알게 되었다.

백마고지 전투는 1952년 10월6일 철원 395고지에 중공군이 공격함으로 시작됐다. 사단의 전 지역에 집중적인 사격을 퍼부은 중공군은 아군의 후방을 관통하는 역곡천을 범람시켰다. 아군의 증원과 군수지원이 차단된 걸 판단하고 집요하게 공격을 하였다. 국군 9사단은 3차에 걸쳐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한 끝에 적에게 많은 피해를 주면서 격퇴 하였다. 그러나 며칠 동안 5차에 걸친 밀고 밀리는 치열한 공방전에 고지는 11일 밤 중공군의 수중으로 넘어갔다. 그 후 제 28, 29, 30연대가 여러 번의 육탄전을 계속한 끝에 10월 15일 마침내 탈환에 성공하였다. 이 전투는 지역전투로선 세계사상 유래 없는 치열한 전투였다. 치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곳이 철원평야와 서울로 통하는 국군의 주요 보급로인 군사적 요충지였기 때문이다. 심한포격으로 산등성이 하얗게 벗겨져 고지의 모습이 백마 같다 하여 백마고지라 불리게 되었다. 백마고지에 직접 가보니 그날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었는지 조금이나마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탈북자의 북한의 실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남한과 북한의 삶의 질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고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는 현실에 매우 감사함을 느꼈다. 한 민족이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져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빨리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져 다시는 이런 전쟁이 없어야 할 것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난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