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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 대학탐방 소감문(국민대학교) - 고2 이창현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2 14:44
Views
182
국민대학교. 이 학교는 나에게 정말 친숙한 대학이다. 학교가 집에서 가까워 초등교, 중학교 때 친구들과 자주 놀러와 축구와 농구를 했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렸던 우리를 아무 말 없이 받아주고 놀게 해준 국민대가 정말 고맙게 느껴진다. 이런 따뜻한 정 때문인지 국민대는 어렸을 때부터 ‘참 좋은 대학’으로 인식 되어왔다. 우연인지, 미술을 하면서 실내디자이너라는 꿈이 생겼는데, 이 때 진로를 고민하며 대학을 알아가다 보니 실내디자인과는 단연 국민대가 최고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꼭 국민대를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운명처럼, 학교에서도 대학 탐방이라는 시간을 통해 국민대학을 가는 기회가 생겼고 나는 반가운 마음에 국민대를 확신 있게 선택했다. 알아 갈 것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국민대를 가게 되었다. 대학에 도착했을 때, 마치 모교를 온 듯 너무 편안하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국민대학교 홍보대사 누나와 형을 따라 먼저, 국민대 위쪽에 있는 폭포 쪽으로 갔다. 용 두 마리가 가운데 여의주를 끼며 마주보고 있는 동상이 있는 폭포였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이 여의주를 만지면 고학점을 얻을 수 있다는 설화 때문에 많은 재학생들이 여의주를 만지러 올라온다는 것이다. 또 생일마다 이 폭포에 빠진다는 말을 듣고 나도 국민대에 입학하여 한 번쯤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매번 지나가면서 무심코 폭포를 본 나에게는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은 내가 가고 싶은 실내 디자인과가 있는 건물로 이동했다. 국민대학교의 디자인과가 모여 있는 조형대학 건물은 외부 디자인부터 남달랐다.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에 들어가서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는 디자인과를 보니 정말 전문성이 느껴졌다. 디자인과에 대해 설명해주시며 국민대를 가기 위해서는 실기와 수능이 중요하다 하셨다. 수능 점수를 들으며 지금 수준에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반성과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국민대를 더욱 더 열망하게 되고 나아가 내 꿈에 대한 열정이 더해졌다. 오늘 이 탐방이 내게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