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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 대학탐방 소감문(항공대학교) - 고2 김명원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2 14:41
Views
187
내가 많이 가고 싶은 대학인 항공대에 갔다 왔다. 가기 전에 정말 많은 기대를 했었다. 처음 항공대 정문을 들어갔을 때 항공대가 내가 생각 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내 생각에는 비행기도 많이 날아다닐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사정상 비행기가 뜨지 못한다고 나중에 설명을 듣고서야 알았다.

항공대의 취업률은 73.1%이다. 유지 취업률 즉 취업하고도 그 회사에서 살아남는 것은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항공 쪽으로 특성화된 대학은 한국 항공대 하나이기 때문에 모든 학과는 항공과 관련 있었다. 공학 계열에는 항공 우주 및 기계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항공전자공학부, 항공재료 공학과가 있고 이학계열에는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와 항공운항 학과가 있고, 인문사회 계열에는 경영학과가 있다. 소프트웨어 학과는 이번에 새로 신설된 학과로 아직 사람들 사이에 인기를 얻지 못하여서 입학 등급 컷 또한 낮았다. 항공대에서 가장 센 학과는 항공 운항과 이다. 항공 운항과는
등록비 또한 가장 비싸다. 나는 항공 우주 및 기계 공학과에 관심이 많지만, 이번 기회에 설명을 많이 듣지 못하여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에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에서 배우는 항공기 관재 실습하는 곳에 가보았다. 처음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무서웠다. 처음 보는 곳이었고, 드라마에서만 보던 곳이 내 눈 앞에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였다. 관재 실습하는 것을 내가 직접 헤드폰을 쓰고 들었을 때에는 영어 밖에 들리지 않았다. 나중에 교수님께서 설명 해주신 것을 들어 보니 관재 할 때 쓰는 용어들은 실제 우리가 대화 할 때 쓰는 영어가 아닌 관재 전용 영어라고 말씀해 주셨다.

항공대학교 형, 누나들은 관재 용어들은 다 외워서 비행기들을 관재한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나도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전부 다 외울 수 있을 만큼 열정을 가지고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 했다.

입시 설명회 할 때에 들은 것은 평균 2.5등급 정도면 대학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들었다.
지금 내 내신 성적으로는 아직 항공대에 갈 수는 없지만 2년 동안 노력하여 꼭 내가 들어가고 싶은 항공대에 입학 하고 싶다. 이번 기회에 항공대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내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었던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