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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 대학탐방 소감문(건국대학교) - 고2 김준석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1 13:53
Views
629
오늘 건국대학교로 학교탐방을 다녀왔다. 건국대학교를 고른 이유는 예전에 학교로 건국대학교에서 전공 설명회를 왔었는데 그때 학교설명도 마음에 들었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건국대에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본 건물은 디자인과 건물이다. 디자인과 건물은 가운데가 뻥 뚫려 있었는데 그이유는 그 장소에서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감상하기 위해서 이다. 그 옆에는 대자보가 붙어 있었는데 뉴스에서만 보던 대자보를 실제로 보게 되어 진짜로 신기했다. 그다음에는 상허도서관을 보았다. 상허도서관에는 무수히 많은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전자도서관을 마련하여 수많은 책들을 읽을수 있다고 한다.
건국대학교에 가서 가장 내 눈길을 끈 것은 일감호이다. 일감호는 우리 학교보다 거대했다. 그 가운데는 소가 옆으로 누워있는 모양이라고 해서 와우도라는 섬이 있었다. 그 섬에는 천연기념물인 왜가리가 산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왜가리를 보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오리들과 거위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호수에는 건국대학교를 설립하신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묘가 있다고 하셨다. 그 호수에서는 보트를 탈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보트를 타는 사람들을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여러 것을 둘러본 후에 건우건희라는 건국대학교를 홍보해주시는 형, 누나들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서 학교를 소개해 주셨다. 처음으로 실내에 가서 발표를 하셨는데 여러 가지 설명을 하시다가 학교 홍보영상과 여러 가지 퀴즈게임을 하였다. 여러 가지 설명해주신 것들 중에 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이 가장 기억난다. 건국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은 황소이다. 건국대학교가 우유를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처음에는 젖소가 상징동물인줄 알았다.
그리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건국대학교가 웹툰의 배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평소에 즐겨보던 웹툰인 치즈 인더 트랩이라는 웹툰의 배경이 건국대학교라는 것을 처음 듣고 완전 놀랐다. 처음에 건국대학교에 와서 분명 처음 오는 곳 이었는데 무엇인가 익숙한 것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실내 발표가 끝나고 야외로 이동해서 학교를 둘러보았다. 건물에서 나가자마자 보이는 건물은 바로 새천년관 이었다. 이 건물에는 대공연장이 있다. 이 대 공연장에서는 여러 공연을 하는데 유명한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새천년관 앞에는 풀밭이 있었다. 그 풀밭은 주민과 학생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거기서 돗자리를 깔고 노신다고 하셨다.
그 길을 따라 쭉 나오니 박물관이 나왔다 박물관 1층에는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상허전시관이 있다고 한다.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다. 사진을 찍을 때 황소포즈를 하자고 안내 해주시는 누나가 했는데 같은 팀 애들 모두 수줍음을 많이 타서 결국 V모양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빵과 우유를 나누어 주셨는데 그것은 건국대에서 만든 건국우유였다. 맨날 서울우유나 남양우유만 먹었는데 대학교에서 만든 건국우유를 먹어보니 느낌이 새삼 달랐다.
다음에 대학탐방을 올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친구에게도 꼭 건국대학교를 추천해주고 싶다.
건국대에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본 건물은 디자인과 건물이다. 디자인과 건물은 가운데가 뻥 뚫려 있었는데 그이유는 그 장소에서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감상하기 위해서 이다. 그 옆에는 대자보가 붙어 있었는데 뉴스에서만 보던 대자보를 실제로 보게 되어 진짜로 신기했다. 그다음에는 상허도서관을 보았다. 상허도서관에는 무수히 많은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전자도서관을 마련하여 수많은 책들을 읽을수 있다고 한다.
건국대학교에 가서 가장 내 눈길을 끈 것은 일감호이다. 일감호는 우리 학교보다 거대했다. 그 가운데는 소가 옆으로 누워있는 모양이라고 해서 와우도라는 섬이 있었다. 그 섬에는 천연기념물인 왜가리가 산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왜가리를 보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오리들과 거위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호수에는 건국대학교를 설립하신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묘가 있다고 하셨다. 그 호수에서는 보트를 탈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보트를 타는 사람들을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여러 것을 둘러본 후에 건우건희라는 건국대학교를 홍보해주시는 형, 누나들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서 학교를 소개해 주셨다. 처음으로 실내에 가서 발표를 하셨는데 여러 가지 설명을 하시다가 학교 홍보영상과 여러 가지 퀴즈게임을 하였다. 여러 가지 설명해주신 것들 중에 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이 가장 기억난다. 건국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은 황소이다. 건국대학교가 우유를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처음에는 젖소가 상징동물인줄 알았다.
그리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건국대학교가 웹툰의 배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평소에 즐겨보던 웹툰인 치즈 인더 트랩이라는 웹툰의 배경이 건국대학교라는 것을 처음 듣고 완전 놀랐다. 처음에 건국대학교에 와서 분명 처음 오는 곳 이었는데 무엇인가 익숙한 것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실내 발표가 끝나고 야외로 이동해서 학교를 둘러보았다. 건물에서 나가자마자 보이는 건물은 바로 새천년관 이었다. 이 건물에는 대공연장이 있다. 이 대 공연장에서는 여러 공연을 하는데 유명한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새천년관 앞에는 풀밭이 있었다. 그 풀밭은 주민과 학생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거기서 돗자리를 깔고 노신다고 하셨다.
그 길을 따라 쭉 나오니 박물관이 나왔다 박물관 1층에는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상허전시관이 있다고 한다.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다. 사진을 찍을 때 황소포즈를 하자고 안내 해주시는 누나가 했는데 같은 팀 애들 모두 수줍음을 많이 타서 결국 V모양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빵과 우유를 나누어 주셨는데 그것은 건국대에서 만든 건국우유였다. 맨날 서울우유나 남양우유만 먹었는데 대학교에서 만든 건국우유를 먹어보니 느낌이 새삼 달랐다.
다음에 대학탐방을 올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친구에게도 꼭 건국대학교를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