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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 대학탐방 소감문(세종대학교) - 고2 김세헌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1 13:52
Views
225
나는 4월 1일 만우절날 세종대학교 탐방을 다녀왔다. 정말 만우절인 만큼 거짓말 같이 날씨가 좋았다.  4교시가 끝난 후 지하철을 타면서 가는 길이 너무 설렜다. 나는 군자역에 살아서 세종대학교를 틈만 나면 놀러가지만 오늘은 친구들과 가니 새로웠다.

세종대 앞에 서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한국의 고전적인 대궐 형식의 정문이었다. 정말 세종대학교란 이름에 걸맞는 정문이었다. 친구들과 다같이 모여서 이 대학교 올 수 있을까? 여기만 와도 얼마나 좋을까? 서로 농담식 얘기를 나누면서 있는데, 선생님이 도착하시고 가이드를 소개해주는데 정말 예쁘신 미모를 가지신 가이드 두 분께서 친절하게 대학교를 설명해주셨다.

정말 시설도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대학교였다. 많은 학교 시설을 소개해 주셨는데,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바로 호텔경영학과 실습실이다. 거기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호텔경영학과가 세종대에서 가장 유명하고 경쟁률도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호텔경영이 매력있는 직업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또 기억에 남는 시설은 학교에 박물관이 있었고, 학교에 오리가 떠다니는 작은 호수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란히 누워있는 대학커플(cc)를 보고는 대학교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다시 느꼈다. 그리고 우리 두 가이드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학과 설명에 우리는 날씨도 날씨지만 뜨거운 땀을 흘리면서 학과 설명을 듣고, 정말 유익한 정보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내가 지망하는 신문방송학과가 소수의 대학에만 있다고 들었는데, 세종대는 신문방송학과가 있어서 다시 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탐방이 끝날 무렵 사진도 찍고 가는데, 세종대에 재학중인 우리학교 선배가 우리 교복을 알아보고 선생님께 인사를 하는데 정말 신기했다.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만우절이여서 그런지 캠퍼스에 대학생이지만 고등학교때 교복을 입은 대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학교 학생들을 보면 진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이라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또 그런 점에서는 정말 재미있는 탐방이었다.

탐방이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다시 세종대학교 한 바퀴를 돌면서 집앞에 있지만 모르고 있었던 사실과, 학과에 대한 생각을 다시해보면서 마음속에 앞으로 내 미래를 위해서 더 나아가자는 다짐을 가지고 캠퍼스를 나왔다.

만우절에 대학 탐방을 가서 그런지 더욱 의미가 있었던 거 같고, 내게 좋은 정보를 주신 선생님과 선배님, 예쁜 가이드 선생님들께 감사했고, 앞으로 그런 멋진 대학을 가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