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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 대학탐방 소감문(서울대학교) - 고2 박상은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1 13:51
Views
143

진리는 나의 빛, 국립서울대학교

20116 박상은

1시간정도 걸려 도착한 국립서울대학교. ‘샤’ 모양의 정문이 위용을 뽐내며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 어떤 무엇이 서울대학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단으로 만드는지 또한, 많은 학생들의 로망으로 만드는지 궁금했기에 서울대학교를 선택하였다.

두레문예관에서 홍보대사 ‘샤人’의 형과 누나들이 서울대학교의 역사, 시설, 상징, 학과, 축제, 동아리 등에 대하여 소개해주셨다. 관악캠퍼스의 면적은 125만평으로 단과대학, 박물관, 규장각 등 200여개의 건물이 위치해있으며, 구내식당만 23개가 있다. 125만평을 듣는 순간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 교표의 'VERITAS LUX MEA' 는 ‘진리는 나의 빛’을 뜻하고, 진리를 탐구해 세상에 빛을 밝히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질의응답 시간에 입시경험에 대해 질문하고 유용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설명회는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재밌었고 유익했다.

캠퍼스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학생들이 고등학교교복을 입고 캠퍼스를 활보했으며, 광장에서는 공연을 하며 우리에게 대학생활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우리 눈에 비친 서울대학교는 예상과 달리 경직됐거나 심심하지 않았다.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생으로서 서울대학교를 와보니 재학생들이 더 대단해보였다. 식어가던 나에게 동기부여라는 뜨거운 불을 붙여준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이 불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끝으로 저희를 인솔해주신 송원진, 최선영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