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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프로젝트- 10331(주상현)

Author
환일고
Date
2017-11-01 13:10
Views
127

5교시 끝나고 연세대학교로 출발하여 새천년 실에 도착하여 20~30분씩 진행된 4개의 강의를 들었다.

 첫 번째 강의는 김왕배 교수님의 사회학적 상상력으로 살아가기였다김왕배 교수님은 커피에 대해 사회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예로 드시며 커피’ 즉 우리가 탐구하려는 대상뿐만 아니라 커피의 주요 생산국등과 같이 주변의 것도 함께 생각하는 사회학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두 번째 강의는 이배환 의과대학 교수님의 강연이었다뇌파에 관한 설명을 뇌의 구조와 뉴런까지 들어가며 설명해주셨는데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뇌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 강연은 김도형 사학과 교수님의 강연이었다교수님은 우리들에게 어디서 왔냐는 질문을 던지시며 우리가 보통 생각하기를 어디서 왔냐고 하면 장소를 말하기 마련인데 시간으로도 말 할 수 있다고 하셨다.역사가 과거와 현재또 더 나아가 미래와의 대화인 만큼 창의적으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 같다.

마지막 강연은 교육대학원 교수님이신 김은주 교수님의 강연이었다김은주 교수님은 자신의 친구가 디즈니 랜드에 일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여 결국 꿈을 이루어 낸 사례를 이야기 하시며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고 공부도 또한 마음 자세에 달린 것이라고 말해주셨다개인적으로 마지막 강연이 현재 공부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나에게 가장 와 닿았던 것 같다.

마지막 강연이 끝나고 교수님들께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내가 계획대로 공부를 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여쭈어 보니 하기 싫어도 책상에 앉아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하셨다나는 평소에 책상에 앉아 있는게 힘들고 공부에 집중이 안되면 일단 쉬곤 했는데 앞으로는 계획된 그 시간만큼은 꼭 책상에 앉아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시간동안의 짧은 시간이 었지만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