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명문사립
Select Page

진로, 상담

홈 > 환일 생활 > 진로, 상담

진로체험 게시판

[대학탐방 소감문] 중앙대(20416 엄준범)

Author
박창희
Date
2018-05-21 08:03
Views
299
<대학탐방:중앙대>

나를 뒤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20416 엄준범

 

5월 18일 오늘, 대학탐방이 있었는데 나는 중앙대학교를 다녀왔다. 여태까지 나는 대학교를 들어가 본 적이 없었기에 오늘 대학탐방은 나를 설레게 했고 기대를 하게 했다.

12시 40분에 강당에 모여 인원체크를 하고나서 각자 출발했는데, 하필이면 그때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학교운동장의 하수구는 막히고 발등까지 물이 찰 정도였다. 이런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다가는 옷이 다 젖을 것 같고 지하철역도 꽤 멀어서 친구들과 택시를 타고 갔다. 도착한 시간은 1시 15분, 약속시간인 2시보다 훨씬 빨리 도착해 많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친구들과 2시까지 무엇을 할지 고민했다. 비도 그쳤으니까 중앙대에서 숨바꼭질을 해보자는 나의 주장은 무시당했고, 결국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왔다.

2시에 맞춰서 돌아오니 50명 정도의 우리학교 학생들과 3명의 중앙대 홍보대사 분들이 눈에 띄었다. 비가 다시 쏟아질 것을 대비해 빠르게 기념사진을 찍고 100주년 기념관으로 들어갔다. 100주년 기념관에는 많은 중앙대학교 재학생들이 있었는데, 홍보대사 형 누나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행복해보였다. 우리는 어느 큰 강의실로 들어가서 홍보대사 형 누나들에게 중앙대학교 소개를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앙대학교의 도서관과 기숙사이다. 3000석이 넘는 도서관 좌석과 멋진 외관, 기숙사의 시설 소개를 들은 나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이런 훌륭한 시설들이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다. 대학탐방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중앙대학교에 관심이 생긴 나는 친구들과 캠퍼스를 좀 더 돌아다녔다. 전부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중앙대학교가 얼마나 큰 지 실감할 수 있었다. 다시 100주년 기념관으로 돌아가 사진을 남기고 집에 돌아왔다. 이번 중앙대학교 탐방은 나를 뒤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대학을 가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