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사격부 전국사격 우수단체상 수상 공로 치하 및 시상식이 2021년 3월 15일 예배시간 끝나고 있었습니다

시상식에 김은미 이사장님 및 교장님, 교감님 참여해주셨습니다.

특히 김은미 이사장님이 직접 시상하여 주시면서 사격부 학생들의 공로를 치하하셨습니다.

우리 환일고등학교 사격부는 1972년에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 최고의 사격부입니다. 다음글은 강진우 기자의 기사입니다. “10점을 향해 조준 발사“라는 제목과 함께 오랜 전통과 전대 이사장님들과 지금의 김은미 이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최고의 사격부로 위상을 떨쳐왔으며, 10연패의 기적을 위해 현재 메이져 대회인 경찰청장기 대회를 2019년 기준 8연패 중입니다. 2020년 은 대회가 열리지 않아 올해 9연패를 도전하게 되겠습니다.



 



현재 까지의 성적을 보면

2019년 경찰청장기 8연패

2020년 회장기 7연패

2020년 문화체육부장관기 5연패

2019년 한화 회장배 3연패

2019년 대통령 경호처장기 3연패

2019년 봉황기 6연패

 

올해는 앞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이사장님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4개 대회 8종목에서 단체 7관왕(금 7개, 동1개) 개인 5관왕(금 5개,은 3개, 동3개)을 하며 총 12관왕을 차지 하며 압도적인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사격연맹에서 2020년 남자 고등부 권총부문 우수단체상을 수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