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사격 관전 소감문

 

환일고등학교 3학년 사격부 김진우(권총)

 

첫째날. 속사권총은 국내대회만 전반전 후반전을 하루만에하는대 국제대회같은경우는 전반전 후반전을 하루하루 이틀에걸쳐서한다. 그리고 각종목당 각나라마다 출전선수는 3명씩 단체전을 이뤄서 나온다. 우린 속사권총 전반전을 견학 첫날에 보았다. 처음1조로 나온 우리나라 첫번째선수는 장대규 선수이다. 장대규선수는 293이라는 전반전을쏘았다. 그점수는 그 1조에서 당당히 일등을 하는점수였다.그리고 2조에나온 한국선수는 송종호 선수였다 그선수는 290라는 점수를쏘았다. 그리고 3조에서는 김준홍 선수가나왔고 그선수도 290이라는점수를쏘았다. 다른나라국가대표들 중국선수들은 속사권총을 세계에서제일잘쏘는선수들로 구성되었지만 인천은 우리나라 홈그라운드이기도하고 우리나라선수들도 많이발전된모습을보여주고있었다. 그이유는 우리나라선수 단체전이 전반전에 중국선수랑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1점만뒤지고있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전반전이 끝나서 그다음날 후반전이 기대가되었다.

 

두 번째날, 속사권총 후반전과 결선경기가있는 두 번째날이다. 1조로나온 장대규 선수는 290 즉 전반후반합계가 581 이나되는 대단한점수를 쏘았고 그때까진 전체 1등이였다. 그다음우리나라선수 송종호 선수는 후반에 294라는점수를쏴서 584나되는 점수를 쏘았다 그말은 즉 후반에 잘쏴서 다잡은케이스라볼수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나온 우리나라선수 김준홍선수는 291을쏘고 581을 쏘았다 결국에 우리나라선수 3명은 나결선진출을하였다.그리고 단체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선은 총 6명으로구성이되었구 중국선수는 우리나라선수들에게 1점차이로 단체우승을 눈앞에서 놓쳐버리고말았다. 그리고 더기대가되었던건 우리나라선수 3명 중국선수 3명이 결선진출을하여서 더 기대가되었다. 결선에선 우리나라장대규선수가 1등을유지하고있었는대 아쉽게 4등으로탈락을하였고 송종호선수는 꼴찌로탈락한 반면 김준홍선수는 막판뒤집기로 결선때 1등을하였다.

 

세 번째날,세번째날은 25m스텐다드 권총이란 종목을 하는날이였다. 이종목은 다섯발을 150초20초10초안에 쏘아야하는 종목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선수들도 잘하는종목이기도하였다 이종목에선 중국선수 577점 우리나라 김준홍 선수 574점 베트남 선수 571을쏴서 김준홍선수가 또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걸어가는시합이였고 단체전은 우리나라가 2등을하여서 아쉬운 날이기도하였다. 세 번째날은 중국선수들을 보고 배운게 한가지있었다. 그건 마인드컨트롤인거같았다. 마인드컨트롤을보고배우고싶게된이유는 한번못쐈다고 다시마인드를잡고 열심히쏘는 중국선수들이 대단해보였고 한가지가더있다면 국내대회같이 과감히 긴장안하고욕심안부리고 쏘는모습이 제일 배우고싶은 부분이였다.그리고마지막으론 아쉽게도 나머지출전한 우리나라 강민수 선수 장대규선수는 개인입상을하지못하였지만 단체 은메달이라는상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장대규 선수와 김준홍선수는 이종목도 똑같이잘쏴서 스텐다드종목도 국가대표로 선발이되는 유능한선수이기도하다.

 

네 번째날, 25m센터파이아 권총이란 종목을하는날이다. 이종목에출전한 우리나라선수는 김영민 선수 김진일 선수 마지막으로 이종목까지 중복된 장대규선수이다. 이종목은 단체 3등을하였고 총기고장이난 김영민 선수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쏘아서 아쉽게 1점차이로 4등을하는 아쉬운장면이있었다 . 이종목이 제가 제일 잘 못쏘는 종목이기도해서 외국선수들을보고 배울점이 참 많았다.

보면서 꿈을 갖고 노력하는 자는 반드시 그꿈에 가까이 갈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언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선수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 관전은 내 사격부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