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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래보고서 2050

Author
이진호
Date
2019-07-11 21:44
Views
178
.'2050년 예상되는 일들'은 무엇일까?' 그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 산업혁명이후에 사회가 급변했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빠르게 세상은 변화하였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출시로, 사물인터넷이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분명 2050년은 예측 불가능한 어떤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유엔미래보고서 2050은 밀레니엄 프로젝트 내 3,500여 명의 전문가들이 SOFI, RTD, 퓨처스 휠, 시나리오기법 등 다양한 미래예측기법을 활용해 10년 후 미래를 예측하며, 여기에 국제기구 선행연구들을 분석한 자료를 더해 유엔 등에 보고하는 보고서로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미래회의 컨퍼런스에서 발표되고 있다. " 그런데 이런 예측을 하는데 있어서 지금과 같은 '지성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 인간', ' 취업과 사업 성공으로 얻는 부와 명예', ' 나이드는 삶이 자연의 원리'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지금과 완연하게 달라질 2050년의 미래는 새로운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있어야만 예측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2050년의 새로운 삶의 목적과 가치관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2015년 12월에 보고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EC)에 따르면 지식의 창조와 사용의 관점에서 세계화, 인구통계학적 변화, 기술의 가속이라는 세 가지 메가트렌드가 중요하며, 이것이 다가올 미래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말한다.
책 속의 내용 중에 몇 가지를 살펴보면,
* 디지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은 단순한 화폐가 아닌 완전한 새로운 국가관리구조를 만드는 핵심기술이 되어 '국민국가'라는 개념을 대체할 수 있다.
* 비트네이션이란 스스로 참여하는 통치를 위한 공동 플랫폼으로 부정부패로 연결되는 정보의 중앙집중을 막기 위해 만들자고 하고 있다.
* 태양광 발전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여 2014년에는 전세계 에너지에서 태양광 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1%에 미치지 않으나, 이후 2년마다 2배로 증가하여 2030년에는 거의 모든 에너지가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될 것이다. 그래서 태양광은 다가올 미래의 거대한 시장이다.
* 5년 안에 인공지능 인터페이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다.
* 핀테크는 은행업 및 금융 데이터 분석, 지급결제, 자본시장 관련기술, 자산관리 등을 포함하여 기존의 금융질서를 파괴하고 창의와 혁신에 바탕을 둔 비즈니스 모델들을 쏟아낼 것이다.
2050년은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급변하는 세계가 되겠지만, 그에 따른 인간의 사고방식도 바뀔 것이며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과는 많은 것들이 바뀔 것이라는 점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인것 같다. 학교에서 공부하는이유가 단순히 대학을 가서 좋은 직장을 얻고 수입을 얻으며 평범하게 삶을 살아가겠다고 마음 먹고 있는 나에게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식은 기계학습을 하는 기계가 더 잘할수 있을것이고 육체 노동도 로봇이 더 잘 할 수 있다면 과연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정말 영화처럼 로봇의 공격을 받으며 소멸할 것인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것인가
기술이 발달함으로 인간은 더 정의롭고 따뜻하고 공감하는 인간 생각하고 사고하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