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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소감문] 동국대(30118 유찬영)

작성자
박창희
작성일
2018-05-18 16:21
조회
12
<대학탐방 : 동국대>

대학생활 조언 등 매우 유익한 시간


30118 유찬영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중간고사가 끝나고, 대학탐방의 날이 밝았다. 나는 막연히 동국대가 거리도 가깝고 일찍 끝나는 곳이라고 들어서 동국대를 선택했다.

그러나 대학탐방을 가는 날 점심시간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져서 대학교까지 가는데 길이 매우 험난했다. 30~40분 동안 버스와 지하철을 타서 동대입구 역에 내리고 내가 처음 본 것은 동국대의 종교를 상징하는 커다란 불상이었다.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니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여 있는 이해랑 예술극장이 있었다. 나의 친구 중에 연극영화과를 준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동국대를 합격하여 그곳에서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0분 정도를 기다리고 나니 제복을 입은 동국대 선배님 두 분이 우리를 인솔하러 오셨다. 세미나실로 가는 길에 수업을 준비하는 동국대 선배님을 보았는데, 나도 빨리 입시를 마치고 대학교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미나실에서 한 선배님이 오늘은 비가 오는 바람에 실외 대학탐방이 취소되어 매우 아쉬웠지만, 실내 대학탐방에 만족하기로 했다. 먼저, 동국대 입학사정관님이 입시 현황 및 전략에 대하여 발표해주셨는데, 생각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많이 뽑아서 내신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자기소개서를 많이 강조하셨는데, 미리미리 써놓는 연습을 해야 수시를 쓸 때 유리하다는 점을 알려주셨고 면접 질문 예시도 보여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입학사정관님의 발표가 끝나고, 제복을 입은 동국대 선배님 세 분이 발표를 하셨는데, 알고 보니 제복을 입은 동국대 선배님의 정체는 동국대 홍보대사 ‘동감’이었다. ‘동감’은 고등학생이 캠퍼스투어를 올 때 친절히 안내해주고, 동국대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어서, 동국대를 졸업한 분들을 소개해주셨는데 이승기,최민식,이경규,이정재 등 유명한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이어서, 학생들을 위한 퀴즈를 준비해주셨는데, 친구들과 후배들이 열심히 참여해 주어서 퀴즈가 잘 진행되었던 것 같다. 퀴즈 외에도 동국대 캠퍼스 소개와 대학생활에 관한 조언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처음에는 동국대를 막연히 가깝고 빨리 끝난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동국대에서 설명을 직접 듣고 보니 매우 훌륭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