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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소감문] 고려대(20103 김상연)

작성자
박창희
작성일
2018-05-17 16:21
조회
10
<대학탐방 : 고려대>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 기회


20103 김상연


 

시험과 체육대회가 끝나고 한가한 가운데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공을

알아보는 시간인 대학탐방 시간을 가졌다. 나는 평소 진학을 희망하던 고려대학교를 선택했다.

고려대학교로 떠나기도 전에 폭우가 쏟아졌다. 나와 친구들은 폭우 속에서 옷과 양말을 적셔가며

고려대학교로 향했다. 온 몸이 비에 젖었지만 지하철에 타자 에어컨이 나와 조금이나마 편하게

대학탐방에 임할 수 있었다. 우리는 고려대학교 역에서 내렸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가장 놀라웠던 점은 지하철역과 대학이 바로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려대학교의

위상과 거대한 규모를 실감할 수 있었다. 우리는 집합지인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으로 모였다.

중앙광장으로 모이자마자 보인 것은 고려대학교 본관과 미디어관이었다. 본관에서는 고려대학교

의 유서 깊은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미디어관에서는 고려대학교의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

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3학년 학생들이 모두 모인 후 가장 먼저 간 곳은 지하 소강당

이었다. 그곳에선 학교 홍보 동아리인 ‘여울’이 본인들의 소개와 고려대학교의 역사 등을

설명해주셨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4.19혁명 전 날인 4월 18일에 당시 고려대학교 학생

분들이 학생시위를 벌이신 것이었다. 나였다면 하지 못 했을 일을 용기를 가지고 행하신 그

분들이 존경스러웠다. 그 후 본격적으로 야외 투어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집합지였던 중앙광장

으로 갔는데, 중앙광장은 일제 유물 청산을 위해 일자식 구조를 들판이 있는 구조로 바꾼 것이

라고 설명해주셨다. 또한 중앙광장 앞에 있는 본관은 약 80년 동안 보존된 건물이며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하셨다. 이를 통해 민족고대의 위상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그 다음은

도서관과 자료열람실에 갔다. 도서관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는데, 비슷한 규모의 도서관들이

대학 곳곳에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자료 열람실은 가자마자 놀랐는데, 여러 층으로 나뉘어진

구역에 빼곡히 쌓여있는 책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기념품을 둘러보고 나서

탐방을 마쳤다. 이번 탐방은 나의 희망대학이었던 고려대학교에 대해 더 많을 것을 알게 해주고

동기부여도 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